내용입력시간:2024-11-26 05:44:25
이번 미국 중간선거의 특징 중 하나는 거센 여풍이다. 2014년 11월10일 전세계 언론의 맹렬한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-일 정상회담이 예정된 베이징 인민대회당 회의장으로 입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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