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1-26 05:42:06
1987로 우리가 승리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화가 나요. 신촌성결교회가 25일 헌신과 쉼 사이에서라는 주제로 제39회 신촌포럼을 열어 균형있는 신앙생활과 여가생활를 조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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