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5-01-07 10:04:13
방송인 겸 작가인 강한나(38)가 일본 방송에서 한국 성형에 관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. 개그맨 박수홍이 후배 김영희의 어미니로부터 예비 사위(?) 대접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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